한미가정상담소 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이시며 은퇴후 문학활동을 이어가시는 연규호박사님을 모시고

뇌과학 세미나를 열게 됩니다. ‘플라톤과 칸트의 우주여행 그리고 문학의 출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뇌과학과 문학활동을 칸트의 인식론을 중심으로 강의하시게 됩니다.

Share this post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pinterest
Share on print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