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워크샵

한미 가정상담소에서 6회째 워크샵을 개최하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즈음 정신건강관련 사건, 사고가 워낙 많아지다보니 미국의 의료정책중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Medi-Cal에서는 최근 Obama Act 로 변화를 맞이하면서 정신건강분야에서 더 넓은 치료 영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변화는 그간 치료를 받지 못한 분들에게 그리고 예방이 필요한 부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5월은 Mental Health America(MHA)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 달( Mental Health Month)였습니다. MHA에서는 현재 미국에서 5명중 1명이 정신건강의 문제를 지니고 있고, 그 중 41%정도만이 어느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미국 어른 인구의 10%가 우울(Depression)
이나 조울증(Bipolar disorder)과 같은 기분장애를 겪고 있을 것이며, 18%는 외상성 스트레스 증후군(PTSD)을 포함하는 불안장애(Anxiety disorder)를 가지고 있다는 통계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신건강의 달 주제는 ‘Mind Your Health’였고, 주요 목표는 많은 시민들에게 정신과 신체적 건강의 연결성을 알리면서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식들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정신건강을 포함한 통합적 건강관리의 예방적 방법들을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한미 가정상담소에서는 이미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정신건강을 위한 예방적 교육 및 계몽을 위해 이 워크샵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울증을 가지고 계신분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방하기 원하시는 분, 주변의 우울한 지인을 이해하고 돕기 원하는 분,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기 원하시는 분 등,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다만 약간의 인원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요구에 의해 이번에는 주말에 실시하게 되었으며, 비용은 8주 70불입니다.
7월 12일 토요일 10시에 시작하며 1회 2시간씩 8회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714-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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